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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수호전 1권 지수성(1)

지수성(地囚星)마른잎이 많은 계절이 되었다. 매일 아침마다 마른잎을 모으는 것이 주귀의 하루 일과의 시작이었다. 앞의 길이 양산호 근처를 끼고 있어서 조금만 올라가면 주귀의 가게가 있었다.나그네는 적지 않다. 물자를 운반하는 군이나 현의 수송대도 자주 지나갔다. 가게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충분했다.마른잎을 쓸고선 아침 준비에 들어간다. 돼지고기와 채소...

묘한 기시감

아침 준비를 마치자 주귀는 2층으로 올라가 진려의 곁으로 갔다.오늘은 상태가 조금 나은지 일어나서 머리를 빗고 있다. 새카맣게 풍성한 머리카락이다."기분이 괜찮으면 가끔 밖을 걸어보는 게 어때, 진려.""그러고 싶은데 또 쓰러지면 어쩌나 불안해서요."길고 길었던 1권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마지막 장은 지령성이고 지금 보고 있는 게 그 앞인 지수성,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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