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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의 혼이여, 영원히

"조조!" 방천극이 조조를 향하고 있었다. 목 언저리가 무엇에 찔린 듯한 느낌. 자신도 모르게 목이 움츠러들었다. 한 번 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여포가 이쪽을 향해 달려왔다. 몸에는 여러 개의 화살이 꽂힌 채로. 그래도 여포는 대부분의 화살을 방천극으로 쳐서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가 온다. 조조는 그렇게 생각했다. 여포는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느낌이 ...

삼국지 신간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가 또 나오길래 뭐 다른 건 없나 찾아봤는데 이런 게 나왔네요. 대전란 삼국지라,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하고 찾아봤더니만. https://www.youtube.com/watch?v=XX4KamHFgRk이거였습니다. 나름 재밌는 광고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분명 한권 구입하라는 계시겠죠.

20170503

"만일 주공께서 그 자를 복종시킬 수 없다면 죽이십시오." 이 양반 곽가 아냐?(...)

20170125

너의 이름은. 처음엔 장르소설인 줄 알았는데 중국 작가가 펴낸 무려 15권짜리 장편 소설이었습니다. 원래 제목은 비열한 성인 조조인 듯한데 그거보다는 이쪽이 우리에겐 더없이 친근한 제목이긴 하죠. 그나저나 저렇게 권수가 많으면 표지를 좀 분위기 있게 해도 괜찮았을 텐데 괜히 아쉽. 그래도 정작 사고 싶었던 건 너(...)

生路

익주로 이어지는 하늘이여. 이 승리의 함성, 유비님께 전해다오.역사대로의 엔딩을 보고서 뭔가 허전한 마음에 if 쪽까지 끝을 봤습니다.엔딩에서 유비가 자신의 손을 보며 그와의 마지막을 떠올리는 연출이 무척 맘에 드네요.감상.1. 유비와 조조 사이에 손권이 끼어들 자리 따윈 없어.2. 우리 강유에게도 친구들이 생겼어요.

유비묘의 저주

성도에 있는 유비의 무덤. 대부분 도굴당한 중국 역대 황제들의 무덤 가운데 유비가 묻힌 혜릉은 지금까지도 멀쩡한 희귀한 경우에 속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유비의 진짜 무덤은 여기가 아니라는 설부터 유비가 무덤에 값나가는 부장품을 넣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기에 도굴범들이 뚫어봤자 돈이 될 것 같지 않아 털지 않았다는둥, 무덤을 도굴하려던 도굴범들이 차례차례 ...

미칠듯한 센스

이런 게 나오길래 순간 뭔가 했는데 세상에. 동작대라는 제목을 그대로 쓰기 뭣하다는 건 알겠는데 '조조, 황제의 반란'이 뭐야(...) 영문 제목은 'The Assassins'이던데 어째 제목부터 망할 느낌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이야 신난다! 아래는 덤. 안녕하세요, 삼국시대 갑옷입니다. 코에이가 영화를 후원했나? 매그니토 성님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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