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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삼국지 일문일답 (4)

Q. "북방삼국지"의 마초는 어쨌든 자신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면 된다는 느낌인데요.A. 마초는 성도에 들어간 유비를 따를 때까지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죠. 조조와 대립하며 활약했고 모략에 패하기는 해도 군사적으로는 이긴 것도 제법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부터 남아있는 사실이 거의 없어요. 열전 속에서 사라져버린 인간이란 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사내들의 격렬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진정한 재미

강함이란 의미에선 의형제의 또 한사람 장비 역시 강하다. 그의 강함을 잘 보여준 사건이라 하면 장판 전투 하나면 끝이다. 적벽 전투 직전, 유비가 형주에서 쫓겨 오로 도망치던 도중에 조조 기마군단의 맹렬한 추격을 받았다. 장판까지 추격당했다는 걸 알게 된 장비는 몇 안되는 수하만으로 방어전을 펼치고 유비 일행이 장판교를 건너가는 걸 지켜본 뒤에 마지막엔...

다음 타자

"보통의 여성이라면 조운이라고 대답할 법한데."북방 선생이 이나미 리츠코 여사와 얘기하던 도중에 생각하는 게 괜히 피식 웃기네요. 다음 내용은 장비로 이어집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장비도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긴 캐릭터죠.

와아...

몇초 동안 정말 할 말을 잃어버림(...)

이런 미친...

관우 "조, 조운?"조운 "관우, 기억하고 있어? 유주에 왔을 때, 내가 네게 했던 말. 너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내 어리광을 들어주겠다면 난 그때의 대답을 듣고 싶어.

진삼7 pv

막판에 적벽에서 말달리자를 시전하는 조운은 뭔가 좀 그렇긴 한데. 전작을 해보진 않았지만 겉으로 보면 애초 예상처럼 전작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네요. 아무튼, 2013년 2월 28일 발매.

유선을 향한 중국인들의 따스한 애정

장판파 공원에 가면 과연 그 이름답게 조운에 대한 여러 조각상들이 있더군요. 조운은 물론 다리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는 미부인, 포위망을 종횡무진하는 조운을 가리키는 조조와 장판교에 버티고 선 장비 등 여러 볼거리가 있는데 특이한 건 조운을 가리켜 저게 누구인지를 묻는 조조의 말에 대답하고저 옆에 서있는 사람이 조홍이 아니라 서서(...) 중국에서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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