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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다는 것

"나리 말씀대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비범성은 감히 범인이 따르지 못할 정도지요. 어쩌면 그 때문에 고독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유 님은 끊임없이 젊은 장군들을 독려하면서 그 고독을 감추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만."(중략)"명심하게, 공명.""무엇을 말씀입니까?""비범하다는 것은 고독하다는 뜻일세. 내 휘하로 들어와준 자네가 고독한 생애...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건 너뿐인가 하노라.

오랜만에 군사연맹

강유 역의 白海涛 삼국지 드라마 가운데 이렇게 애틋한 제갈량과 사마의가 있었나 싶은 요즘인데. 2부에 들어가도 여전히 늘어지거나 하는 면이 있어서 심드렁하니 보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은 승상이 강유의 눈물을 닦아주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정좌하고 시청했습니다.한줄요약 : 강유는 어디서든 빛이 난다.

가정의 달

올해도 풍족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중화티비 저녁 10시 본방송으로 가정전투를 보내드립니다.

무후사, 그 안에서 본 삼국지

작년말, 같은 출판사에서 시리즈처럼 발간된 3권의 삼국지 서적중 첫번째 책입니다. 무후사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닌 저자들이 근무하며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을 정리해서 발간한 책이라는데 제목 그대로 무후사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촉한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대부분은 제갈량과 그를 기리는 무후사, 그리고 무후사에 함께 잠들어있는 혜릉의 주...

왜 그뒤는 소설로 쓰지 않았나요?

난 이 부분을(제갈량 사후) 소설로 쓰는 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 내가 삼국지를 소재로 쓰고 싶었던 소설은 지금껏 얘기한 것처럼 꿈을 품고,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 꿈의 크고작음은 아무 상관이 없다. 조조나 손책처럼 천하를 얻는 꿈을 가진 사람도 있고, 유비처럼 한왕조의 부흥을 꿈꾼 사람도 있다. 관우나 장비 또는 진궁처럼 형님을 천하...

왜 승상의 죽음으로 책을 끝낸 건가요?

오랜만에 다시 북방 선생님 책을 펼쳤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들도 많은데 뭐 요샌 짬이 안 나네요. 게임하고 노느라(...) 원문은 짧았으되 저의 기나길었던 어설픈 서장 해석도 거의 끝나서 이번에는 책의 후반부인 <삼국지 이후의 이야기>쪽을 좀 봤는데요. 왜 작가는 승상의 죽음으로 책을 끝냈을까, 하는 의문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 ...

그분

오직 하나의 부탁. 그것 하나 때문에 이미 무너진 나라를 어찌 다시 회복하려 하십니까? 왕락용(王洛勇) 58년생. 군사연맹 2부에서 기대되는 사람들이 많지만 촉빠라면 역시 이분을 빠뜨릴 수 없죠. 사마의가 언급한 만큼 유선과 마속들의 뒤통수 행보가 승상과 우리의 뒷목을 겁박하겠지만, 역시 중년 아저씨의 눈물은 참을 수가 없어(...)

추천 셔틀의 운명

오늘은 서서 갈비집에서 점심을 먹은 기념으로 요새 시청중인 드라마의 서서 얘기나 해보죠.사마의가 주인공인 드라마라서 서서가 나올 짬이 되나 싶었지만 굉장히 뜬금없이 등장합니다. 사마의 친구 비슷한 느낌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되는데.암튼, 유비 휘하에 있었지만 노모를 모시고자(추정) 북방으로 이주, 조조 밑에 드는 건 거절했지만 조충의 스승을 맡았다는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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