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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삼국지

위촉오 삼국사는 잠시 내려놓고 잡은 책.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삼국지라는 긴 제목의 책이다. 제목대로 정사가 주된 내용인데 연의와의 차이점 같은 것도 소개하는 등 편년체판 요약용 정사삼국지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세세한 것까지는 관심없지만 정사가 궁금한 사람은 술술 읽어보기에 괜찮을 것 같다. 다만 가끔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읽기 불편할 ...

위촉오 삼국사2

위촉오 삼국사는 읽고 있는데 점점 진척도가 떨어져간다. 어느 책이나 저자의 취사선택이 문제가 되는데 이 책도 그걸 피해가지 못하는 것 같다.어떤 기록은 갖다쓰고 어떤 기록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간단히 폄훼해버리면 독자는 어떤 걸 기준으로 책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나 같은 역사초심자로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암튼 잘나가다가 보인 큰 헛발질에...

새로 나온 정사 삼국지

이번에 새로 나온 정사 삼국지. 먼저 원문이 들어가고 번역이 나온다. 주석은 아래 부분에 들어있는데  김원중 씨 책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다.첫인상은 교양과목 교재 느낌인데.

작가와의 삼국지 일문일답 (6)

Q. 삼국지와의 만남은 언제쯤이셨나요?A. 난 중학생 때 처음 읽어본 거 같아요. 용서할 수가 없었죠. 재미있긴 했지만 용서가 안됐어요. 대학생이 되고서 다시 읽어봤지만 역시 용서가 안되더군요. 유비가 우는 걸 용서할 수가 없었어요. (웃음) 울고 기절하는 거 말입니다. 젓가락을 떨어뜨렸다던가 뭐던가 하는 정도로 말이죠. 펑펑 눈물을 쏟거나 기절하거나,...

삼국지 그 감춰진 진실을 찾아서

저번에 이어 두번째 책입니다. 제목이 조금 거창한 감도 들지만 이번 책도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에요.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의 허구와 정사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책은 이미 많이 나와있죠. 우리나라에도 한때 정사와 연의를 비교하며 나관중과 촉나라를 융단폭격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인터넷에서 그런 경향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요...

역사관의 역전은 필연적이었다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 서장 내가 삼국지를 쓴 이유 / 역사관의 역전은 필연적이었다. 오래된 고전에는 후대에 주석이 붙게 된다. <정사>에도 육조말(남송) 배송지란 사람이 황제로부터 명을 받고 진수가 쓴 본문의 3배에 달하는 방대한 주석을 붙여놓았다. 현재 알려져있는 <정사>는 사실 이 배송지의 주석까지 포함된 것이다. ...

삼국지의 영걸들 / 정사에는 작위가 담겨있다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서장 내가 삼국지를 쓴 이유 / 정사에는 작위가 담겨있다<정사>를 읽고, '역시, 그렇구나' 하고 느낀 것은, <요시카와 삼국지>에도 <삼국지연의>에도 이야기 전체적인 톤을 결정하는 중요한 명장면인 <도원결의>가 없었다는 점이다. 유비와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만나 복숭아 나무 ...

삼국지의 영걸들 / 역사는 어떻게 삼국지가 될 수 있었는가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서장 내가 삼국지를 쓴 이유 / <역사>는 어떻게 <삼국지>가 될 수 있었는가.일본에서 삼국지는 겐로쿠 연간 출판된 <통속 삼국지> 전 50권이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판화(えぞうし)부터 연극까지 널리 사랑받아왔다. 쇼와시대가 되어 요시카와 작품이 등장하고, 전후에는 시바타 렌자부로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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