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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삼국지 일문일답 (4)

Q. "북방삼국지"의 마초는 어쨌든 자신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면 된다는 느낌인데요.A. 마초는 성도에 들어간 유비를 따를 때까지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죠. 조조와 대립하며 활약했고 모략에 패하기는 해도 군사적으로는 이긴 것도 제법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부터 남아있는 사실이 거의 없어요. 열전 속에서 사라져버린 인간이란 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사내들의 격렬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진정한 재미

강함이란 의미에선 의형제의 또 한사람 장비 역시 강하다. 그의 강함을 잘 보여준 사건이라 하면 장판 전투 하나면 끝이다. 적벽 전투 직전, 유비가 형주에서 쫓겨 오로 도망치던 도중에 조조 기마군단의 맹렬한 추격을 받았다. 장판까지 추격당했다는 걸 알게 된 장비는 몇 안되는 수하만으로 방어전을 펼치고 유비 일행이 장판교를 건너가는 걸 지켜본 뒤에 마지막엔...

작가와의 삼국지 일문일답 (3)

Q. 지금도 잔도는 어느 정도 올라갈 수는 있는 거죠?A. 잔도라는 건, 절벽에 가로로 낸 굴을 뚫어(横穴) 거기에 들보를 올리고 길을 만든 거지만 흔적만 남아있을 뿐이에요. 잔도가 조금 남아있는 부분도 있지만 관광을 위해 만들어놓은 게 대부분이죠. 거길 지나가려면 잔도 없이는 못 지나가요. 그런 지형이란 건 알 수 있었어요.Q. 예전에는 파리에서 베이...

진삼7. 디자인담당의 캐릭터소개 (채문희, 마초, 종회 등)

이번 채문희는 월하미인을 본뜬 커다란 꽃장식을 머리에 달았는데 그녀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머리카락 끝에 붙어있는 원형 장식품 안에는 방울이 달려있습니다. * 월하미인 : 6~9월 중 저녁에 피기 시작해서 아침에 시들어버리는 꽃을 피우는 선인장과 식물. 이번 허저는 저번에 완전히 드러냈던 배를 반대로 제대로 된 쇠갑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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