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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만이 가진 힘이란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1장 "사내들의 만남"유비만이 가진 힘이란유비들이 무위무관(無位無官)으로 유랑하는 동안 황건의 난과 동탁과의 싸움으로 이름을 떨친 조조는, 후한의 명문 출신이자 이미 190년대 중반 동탁의 사망 이후 최대의 실력자이던 원소에 버금갈 만한 지반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헌제를 수중에 넣음으로써 군사력과 동시에 헌제...

24년의 유랑을 버텨낸 유대감(2)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1장 "사내들의 만남"24년의 유랑을 버텨낸 유대감유비가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관우와 장비 모두 그를 저버리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관우와 장비는 두 사람 모두 "혼자 만명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는 만인지적이라 일컬어질 정도의 사내들이었다. 싸움도 전투에서도 패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을 것이다. ...

24년의 유랑을 버텨낸 유대감(1)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1장 "사내들의 만남"24년의 유랑을 버텨낸 유대감황건의 난이 수습된 후, 유비는 의용군에 참가한 공으로 현의 도위(경찰서장)로 임명되었다. 그는 관우, 장비 등의 부하들과 함께 임지로 향했지만 군(郡)에서 파견한 감찰관과 분쟁이 생긴 끝에 도위 벼슬을 간단히 내버리고는, 다시 의용군으로서 중원 각지의 소규모 반란과 도적...

도원결의는 필요치 않다(2)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 1장 "사내와 사내의 만남" "도원결의"는 필요치 않다.먼저 정사를 보자. 정사에 의하면 세 사람 각자의 나이는 관우가 유비와는 거의 같은 나이이거나 조금 적고(1~2세 정도), 장비는 그 관우보다 적다(3~4세 정도). 황건의 난이 일어나고 의용군 모집이 이뤄진 것은 184년, 유비가 161년생이니까 당시 유비는 23...

도원결의는 필요치 않다(1)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 1장 "사내와 사내의 만남" "도원결의"는 필요치 않다."이간계"라는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의 사이를 틀어지게 하는 계략으로, 삼국지에서도 절세미녀 초선을 이용해 동탁과 그 휘하의 맹장 여포를 표적으로 삼았던 왕윤을 필두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촉을 세운 삼국지의 주인공 중 하나인 유비와 그의 의형제가 ...

사내와 사내의 만남

삼국지의 영걸들 / 기타가타 겐조 1장 "사내와 사내의 만남" "저와 장비를 그 패업에 참가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관우는 마침내 하고 싶었던 말을 입밖에 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천하를 얻는다는 말은 아직 전혀 실감할 수 없었다. 다만 자신이 일찍이 생각조차 못했던 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지금 눈앞...

대전란!! 삼국지배틀 cm 4부작

주유 : 공명. 제갈 : 네, 주유 도독. 주유 : 사흘 내로 10만 개의 화살을 준비할 수 있겠나? 제갈 : 무립니다. 남자 : 왜에! 할 수 있어, 당신! 진짜 할 수 있다니까! 주유 : 아니, 이거 삼국지가 아니라 삼국지 배틀이니까. 제갈 : 미안해? 남자 : 에엥!? 조조 : 배를 전부 이으면 어떨까? 부하 : 불을 붙이면 어쩌시겠습니까, 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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