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식사는 계란이 들어간 흰 죽과 뜨끈뜨끈한 북어국입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 무렵까지 친구 분들과 신나게 퍼마셨더니 다 xx내고 xx에 xx까지, 집으로 오는 버스 내에서도 덜컹덜컹 거려서 미치겠더군요. (자체검열) ![]() 약국에 들려서 약이나 하나 사먹고 들어와서 이렇게 죽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뭐, 속이 안 좋아서 먹고는 있습니다만 죽도 이렇게 가끔 먹으면 맛있네요. 부추도 넣어주면 더 맛있겠지만 냉장고에 없던 관계로 계란만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병원에 입원했을 때 먹은 후로는 처음이니 반 년 만이로군요. ![]() 그나저나 아직 취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떠오를 무렵에 반드시 술잔에서 손을 뗄 것 이라고 교훈까지 써놨던 주제에 몇 일이나 지났다고 또 이 모양이 되서 왔는지 아무튼 여러모로 속도 울렁거리고 죽겠습니다(...) ![]() 내일은 병가라도 내고 하루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출장이라 그것도 안될 것 같네요. 계장님과 약속까지 잡아놓은 탓에 어떻게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입니다. 자, 그럼 다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
by 최강조운 at 12/27 아 그분 박한제 교수님 .. by ... at 12/27 이 얘기는 연의에나 있는.. by 미확인 at 12/23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 by 원술 at 12/23 실제로는 짚단이 아니라.. by 지나가던 at 12/23 1+1=2<<그거 조충도.. by 빙하시대 at 12/20 그리고 위나라의 '왕찬'.. by 일국지 at 12/18 이준// 고대 사회에 있.. by 일국지 at 12/18 한국에서도 나름 멸족 .. by 이준님 at 12/18 위나라엔 멸족의 사례.. by 일국지 at 12/18 이글루 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