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이나미 리츠코
신동준

삼국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귀에 익숙할 법한 이름들이다. 그리고 이젠 책으로 밖에 만나보지 못할 분들이기도 하다. 이나미 리츠코 씨의 부고는 얼마 전에 어느 블로거 분 덕분에 알았고, 신동준 씨는 얼마 전에 빌려온 책을 보고 알았다.
이나미 리츠코 씨는 워낙 오래 전부터 책으로 접해왔고 신동준 씨도 내용은 둘째치고 그 펴내는 방대한 물량에 정말 대단하다 싶은 분이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참 크다. 삼국지에 비해 마이너한 초한지 관련 책도 드문드문 내주셔서 잘봤었는데. 마침 이번에 빌려왔던 책도 초한지에 관한 책이었고.
덕분에 재밌는 책 많이 읽었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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