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의 성능이 높아진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규모 군대가 리얼하게 행동하는 전장 속에서 일기당천의 힘을 구사, 세력을 승리를 이끄는 시리즈가 원래 갖고 있는 매력을 선보이고 싶음.
"코에이 테크모의 프로듀서겸 디렉터, 쇼 토모히코 씨의 잡지 인터뷰에서" 루리웹 이토시즈카 님
나도 진삼9에선 제발 저런 모습이 보고 싶다.
진삼8 처음 해봤을 때의 그 충격과 입에서 쉴새없이 튀어나오던 육두문자의 향연을 떠올려보면 지금도 대체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
"코에이 테크모의 프로듀서겸 디렉터, 쇼 토모히코 씨의 잡지 인터뷰에서" 루리웹 이토시즈카 님
나도 진삼9에선 제발 저런 모습이 보고 싶다.
진삼8 처음 해봤을 때의 그 충격과 입에서 쉴새없이 튀어나오던 육두문자의 향연을 떠올려보면 지금도 대체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
덧글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려고 설치는 해놨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