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살에 부모를 잃은 뒤로 훔치거나 사람울 죽이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자각도 없고요."
"그렇다면 괴롭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것도 아니겠군."
"짐승이지만 이 나라가 낳은 짐승이죠."
지폭성도 2장까지 끝. 뭔가 좀 파팍 하고 싸우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생각해보니 아직 1권 반 밖에 안됐지 이거(...)
하도 오래 잡고 있었던 탓인지 뭔가 기분상으로는 오륙권 쯤 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괴롭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것도 아니겠군."
"짐승이지만 이 나라가 낳은 짐승이죠."
지폭성도 2장까지 끝. 뭔가 좀 파팍 하고 싸우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생각해보니 아직 1권 반 밖에 안됐지 이거(...)
하도 오래 잡고 있었던 탓인지 뭔가 기분상으로는 오륙권 쯤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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