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이 9월 말이었으니 대충 두달 만인가(...)
이러고 있다보면 누군가 번역해서 출간해준 책이 얼마나 고마운 건지 새삼 느껴진다.
그리고 또 새삼 번역되지 않은 재밌는 책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그런 책이 있다는 걸 아예 모르니까 그냥 사는 거지 뭐.
이러고 있다보면 누군가 번역해서 출간해준 책이 얼마나 고마운 건지 새삼 느껴진다.
그리고 또 새삼 번역되지 않은 재밌는 책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그런 책이 있다는 걸 아예 모르니까 그냥 사는 거지 뭐.
덧글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