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삼국지13 삼국잡담

순욱의 위무강병 편을 간신히 클리어. 여러 도시에서 군대를 출발시켜도 각자 도착해서 각개격파 당하는 통에 계속 게임오버였는데.
알고보니 집결지란 기능이 있어서 따로 지정을 해놨더니 합류해서 한꺼번에 같이 쳐들어가더라고요.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딱 그짝이었어요.


하지만 하마터면 전투에서도 게임오버당할 뻔했습니다. 미친듯이 밀고 내려오는 여포군을 좁은 다리에서 막은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성문을 부수려고 정란이든 충차든 꺼내놓는 동안 화살에 맞고 여포에게 맞고 하나 둘 퇴각하는 통에 막판에 간신히 이겼습니다.
아니, 조작법 배우라고 만들어둔 영걸전에서 이렇게 헤매면 본편은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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