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봉선... 삼국잡담

여포에게 반한 남자로 진궁을 말하고 있지만 이번에 보다 절실히 알게 됐죠.
여포에게 반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북방 선생 본인이란 걸.
책에서 묘사되는 여포의 이미지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이렇게 여포를 사랑하는 줄은 몰랐네요.

덧글

  • 최강조운 2018/07/14 22:24 # 답글

    여포의 최후와 관우의 최후는 처음 봤을 때, 깊은 탄식을 하면서, 이후 몇번이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영웅삼국지도 그 권들은 좀 너덜 너덜 해져있더군요.
  • 뇌세척 2018/07/15 21:58 #

    여포는 정말이지, 북방 선생 꿈에 나와서 절이라도 해야 돼요(...)
  • 칼스 2018/07/15 23:17 # 삭제 답글

    아니 유관장 분석하실 때의 이성적 통찰은 내버리시고 그냥 멋지다! 왜? 내가 좋아하니까! 라니ㅋㅋㅋㅋ

    하기사, 영삼 여포에게 무슨 깊은 구성이 있었겠어요. 어딜봐도 로망 집약체였는데ㅎ 사실 연의 설정 제외하면 오리지널리티를 끌어낼 건덕지가 은근히 애매한 인물이 여포기도 하고...여포 정말 작가님께 절해야돼요2222
  • 뇌세척 2018/07/21 16:18 #

    여기선 그냥 대놓고 여포 너무 좋음 ㅎㅎ 분위기라서 차라리 재밌네요.
    이제 거의 끝부분인 거 같은데 과연 어디까지 갈지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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