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일상




게임 내용을 빙자한 화자의 심정.

이런 옛날 느낌의 RPG도 오랜만이네요. 플삼에서 이런 옛날 느낌이 묻어나는 게임이라는 것도 뭔가 부조화스러운 느낌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야기 초반 엄청난 오글거림을 선사한 파판13을 하고 있던 참이었지만 뭐, 저녁으로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졌어 같은 느낌으로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영웅전설이라는 타이틀의 게임도 처음이고, 라스트오브어스나 GTA5 같은 것만 보다가 영웅전설 그래픽을 처음 봤을 때의 당혹스러움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 게임은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게임 내에서도 모션이라던가 까고 싶은 점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뭐 한글화가 모든 걸 용서한다고 해야할까요(...)


덧글

  • 칼스 2014/07/30 00:27 # 삭제 답글

    점말 2D 애니메이션 같은 90년대 rpg들이 참 정겨운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한다기보다 한 편의 동화, 만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2d에 3d텍스쳐를 입힌 건 사도(...)라고 생각했는데
    그 작품은 그런대로 괜춘하네요 ㅎ

    파랜드 영전 이스 창세기전 등등...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 뇌세척 2014/08/03 22:15 # 삭제

    저도 그런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3d 쪽은 여전히 어색하고 튀는 감이 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지네요.
  • 2014/08/10 17:50 # 답글

    아..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이게 그 영웅전설 신작인가요? 7였나..
    영웅전설4가 인생게임였는데ㅠㅜ 와 많이 바꼈다..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ㅋㅋ
  • 뇌세척 2014/08/18 12:27 #

    인기가 좋은지 2편이 곧 발매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웅전설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인데 괜찮네요. 재미납니다.
  • 무명한 2014/08/15 22:59 # 답글

    어째 사회생활 할 수록 술만 늘어가네요. ㅎㅎㅎ
  • 뇌세척 2014/08/18 12:27 #

    좋은 게 늘어가야 하는데 이건 뭐 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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