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질 일상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배틀필드3에 비해 이야기 진행되는 것마저 아쉬웠던 라스트오브어스.
처음 시작할 때 딸을 안고 뛰던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겁이 많아서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하기는 어렵겠지만 뭐, 플삼 산 보람이 있었어요.

등짝으로 말하는 삼형제.

결국 샀습니다.
무쌍오로치를 제외하고는 비한글화로는 처음 접하는 무쌍인데 역시 예전과 느낌이 다르더군요.
진삼7을 구입할지는 제쳐놓고, 이것도 끝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따리터치를 욕합시다.


덧글

  • 무명한 2013/12/31 11:28 # 답글

    진삼7은 나름대로 평가가 좋더군요.

    물론 그래봤자 사골무쌍이라는 건 변함이 없지만...
  • 뇌세척 2014/01/05 23:54 #

    맹장전에 여령기 나온다는 말까지만 듣고 모든 정보를 끊어버렸는데 뭐, 잘됐다니 다행이네요.
  • 恭皆畏無 2014/01/01 16:55 # 답글

    GTA5도 한번 해보시죠. 찰진 한글화 때문에 재미가 더 할 겁니다.
  • 뇌세척 2014/01/05 23:56 #

    GTA 시리즈는 한번도 안 해봤는데 하도 재밌다는 말이 많아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라오어에 뒤지지 않는다고 하니 기대감이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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