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7. 디자인담당의 캐릭터소개 (채문희, 마초, 종회 등) 삼국잡담

이번 채문희는 월하미인을 본뜬 커다란 꽃장식을 머리에 달았는데 그녀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머리카락 끝에 붙어있는 원형 장식품 안에는 방울이 달려있습니다.

* 월하미인 : 6~9월 중 저녁에 피기 시작해서 아침에 시들어버리는 꽃을 피우는 선인장과 식물.




이번 허저는 저번에 완전히 드러냈던 배를 반대로 제대로 된 쇠갑옷을 입혔습니다.
어깨 갑옷은 날개 모양 디자인이 되었는데 위 세력의 모티프인 봉황을 허저답게 어레인지한 것입니다.




마초는 '서량의 비단' 이라고 널리 알려졌을 정도의 대단한 무사라는 점에서 존재감 있는 금빛 용투구를 씌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의 하나인 찢어진 요포(腰布)에도 한쌍의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대는 이번에도 특징적인 모자는 뺴먹을 수 없어서 친숙한 형태의 것을 씌웠습니다.
또한 윗옷 옷깃에는 면이 들어가 있거나, 스웨드 장갑을 끼고 있거나 해서
서량의 추위에 대한 대책을 의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등애는 허리에 가죽통 2개를 달고 있는데요.
이 안에는 지도가 들어있어 이걸 보고 지형을 살린 전술을 생각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육체도 돋보이도록 조금 노출이 있는 갑옷을 입혔습니다.




종회는 전작에서 인상적이었던 근육을 본뜬 호리호리한 갑옷을 이번에도 사용했습니다.
또 갑옷 위에 흰색을 기조로 한 긴 윗옷을 입혀서 젊은 엘리트로서의 측면도 강조했습니다.


덧글

  • 신선꽃 2013/02/13 15:47 # 삭제 답글

    마초는 왠지 모르게 이번엔 심심해보이고(그런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종회는 스타일은 이쁘게 빠졌는데 강유와 대칭 포즈인게 어째 불길한 예감이 들고......
    등애 디자인은ㅡㅡ;;; 난 저런 아저씨가 벗는 걸 좋아하지 않아(......) 테니스 라켓 쥐어주면 어울리겠다 // 유선이 저 모습 보고 충격 먹어 항복한거다. 등등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 것도 있는데, 확실히 비쥬얼만 놓고 보면 강유가 저거 막긴 힘들어보여요. 끄덕끄덕(...)
  • 뇌세척 2013/02/16 13:57 #

    마초는 뭔가 딱히 특색도 없고 매번 보던 것과 비슷해서 그런지 저도 영 심심해 뵈네요.
    종회는 그러고보니 강유와 포즈가... 코에이의 음심이 느껴집니다(...)

    유선 : 위나라는 문관까지 근육이란 말인가?!
  • Neidhardt 2013/02/13 16:32 # 답글

    위쪽 여캐들은 점점 아줌마화가...
  • 뇌세척 2013/02/16 13:58 #

    삼장법사 컨셉으로 변황후 님이 나와야 합니다(...)
  • 무명한 2013/02/13 17:07 # 답글

    농사와 등산에 특화된 등애의 허벅지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 뇌세척 2013/02/16 13:58 #

    그놈 참 탐스럽구나!(...)
  • 삼별초 2013/02/13 17:47 # 답글

    마초는 점점 수라왕 슈라토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뇌세척 2013/02/16 14:00 #

    컨셉이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jegal 2013/02/13 23:36 # 삭제 답글

    채문희는 청순해서 좋고 등애도 청순해서 좋고 (?)
    포니테일 등애가 체고시다...
  • 뇌세척 2013/02/16 14:02 #

    여기, 나가는 문이 어딘가요(...)
  • 이리스화이트하트 2013/02/14 08:52 # 답글

    언제나 느끼는ㄴ 전 문관(...)의 위엄


    채문희는 뭐랄까 전작보다 미묘하게 별로같네요
  • 뇌세척 2013/02/16 14:03 #

    사마의 : 너의 근육은 문관으로 남을 근육이 아니다.

    채문희는 뭔가 전국무쌍 캐릭터 같은 느낌도 드네요.
  • “나” 2013/02/15 14:26 # 답글

    채염은 30대 화장녀가 10살남짓 동녀 코스프레하는 느낌
  • 뇌세척 2013/02/16 14:03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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