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삼국잡담

세상에나. 티비에서 신삼국을 방영한대요. 라고 놀란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주가 벌써 마지막이네요.
이번주 95편을 끝으로 kbs2에서 방영하던 신삼국이 막을 내립니다. 케이블에선 계속 틀어주겠지만요.
새벽과 대낮을 넘나드는 시간 편성이라던가 뭔가 방영하는 내내 찬밥 신세였던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다 끝난 마당에,
이제 기대할 건 언제 초한전기를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이미 중국은 대륙의 기세로 방영도 끝내버린 것 같고(...)
이번에는 중복 좀 줄이고 시간 편성만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글

  • 셰이크 2013/02/11 01:30 # 답글

    겹치기야 굉장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대사 역시 잘 번역했다고 생각....대조군이 구 삼국 DVD자막이라 허들이 너무 낮은가요ㅋ
  • 뇌세척 2013/02/13 01:46 #

    가끔 딱딱했던 것만 빼면 나무랄 데 없었지요.
    부디 다음 초한전기도 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무명한 2013/02/11 01:46 # 답글

    중간중간 나레이션 성우가 바뀐거나 역사 고증 같은 거 빼면 그래도 삼국은 여러모로 괜찮았던 거 같네요.
    다만 초한전기는 삼국보다 인기가 있을지 우려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기대되는데 더빙이라도 해주면 감사하겠더군요.
  • 뇌세척 2013/02/13 01:47 #

    아쉬운 점이야 있지만 95부작이라는 대작치고는 안정적으로 잘 나온 듯합니다.
    초한전기는 뭐...시간대도 여전히 새벽이니까 어차피 볼 사람만 볼 테지요.
    이렇게 빨리 티비로 보게되다니 즐겁네요.
  • 회색의잔영 2013/02/11 15:58 # 답글

    조조랑 손권 사이에 누군가요?
  • 뇌세척 2013/02/13 01:47 #

    고감독 아닌가요? 고희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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