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7, 디자인담당의 캐릭터소개 (초선, 여포, 동탁, 원소) by 뇌세척

초선은 가무로 사람을 사로잡는 무희스러운 의상이 테마입니다.
또 요염함도 더하기 위해 가슴 사이에 가는 금속 악세서리를 걸고 있어요.
이건 허리 뒤쪽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입니다.


그렇다는듯.




여포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있는 머리의 장식은 여러분께 흔히 '더듬이'라고 불립니다만
산새의 깃털을 쓴 영자(화령. 翎子)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 갑옷은 거대한 얼굴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동탁은 시리즈 내내 사악함을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양쪽 어깨와 배 아래의 릴리프(부조)에는 분노하는 표정이 조각되어있는 등,
사람들을 공포로 지배하는 위압감이 테마입니다.




원소는 갑부라서 옷차림에 신경쓰고 있다는 설정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화려함(금색도배)은 시리즈의 테마입니다만 이번에는 목 부분과 양쪽 손목에 레이스를 곁들였습니다.


덧글

  • 아야카 2013/01/17 12:34 # 답글

    여포는 저 더듬이(...) 때문에 특정 곤충으로 불리곤 하죠.

    그나저나 초선의 노출도가 상당하네요.
  • 무명한 2013/01/17 12:59 # 답글

    초선은 어째 점점 노출도가 심해지네요.

    호로관 메뚜기는 풍뎅이나 바퀴벌레로 진화하는 거 같고

    한당 덕분인지 동탁은 인품이 점점 커지는 군요. 잘 굴러다니게 생겼네요.

    그나저나 저 지저분한 수염은 적응이 안되네요. 안 그래도 비호감인데...

    원소는 인상은 날카로워지고 몸은 점점 말라가는거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원소의 느낌이 들긴 하네요.

    다만 겉보기에는 원소같다는 느낌보다 원술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군요.

    뭐 어차피 플레이어들에게 별 안중이 없는 원소이니 상관 없겠죠.
  • 마징곰 2013/01/17 13:54 # 답글

    레이스라니 (...) 이 사람들 점점 진삼이 아니고 대항해시대를 만들고 있군요 (...)
  • jegal 2013/01/17 15:06 # 삭제 답글

    이미 원소는 5부터 유럽스타일로 바뀌었죠. 대격변.
    동탁은 저번작 디자인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번엔 그나마 나은편. 저번작하다 동탁나오면 진짜 그 끔찍발랄 금장식(...)때문에 기겁했어요
    초선 같은경우는 남자랑 여자 팬층 반응이 확연히 틀렸고.. 하지만 난 노출이 많은게 좋아.
    여포야 뭐.. 귀신갑주 괜찮네요.
  • 똘추전대 2013/01/17 15:36 # 답글

    시리즈가 갈수록 초선은 벗기만 하네요. (멀티레이드에서 각성하면 아주그냥!)
    여포는 이번에 좀 누더기느낌...
    동탁은 뭐... 어휴..
    원소는 뭐 ㅋㅋㅋ 이쪽은 유럽풍 귀족 스타일! 이상한 디자인이기는 한데... 오히려 이쪽이 더 매치가 잘되는게 이상합니다.
  • 허진석 2013/01/18 23:00 # 삭제

    가렸지만 왠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
  • 신선꽃 2013/01/17 16:28 # 삭제 답글

    그러니까, 꼭 벗어야만 요염한게 아니라니까요. 완전 누드보단 세미 누드가 더 이뻐보이는데.
    전처럼 그냥 선녀머리 하지 포니로 한 바람에 - 장합 떠오른다, 하는 의견 저 혼자만도 아니었고(...)
    원소는 유럽인인데 갑옷만 떼어놓고 보자면 전국시대.......
  • 신선꽃 2013/01/18 16:22 # 삭제

    http://blog.naver.com/lsy890913/100176830881 와 주세요... 흐윽. 나름 풀어 쓴 건데.
  • Neidhardt 2013/01/17 16:46 # 답글

    여포는 6에선 좀 깡패라는 느낌이 다분했는데...

    이번엔 디자인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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