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소, 고감독 초한잡담

신삼국에서 활약했던 손건 역의 양서(杨瑞)가 그 인기에 힘입어 초한전기에도 등장합니다.
맡은 배역은 임오(任敖)라는 역으로 비중은 작아도 공신서열 89위를 차지한 개국공신 중의 하나인데
조참과 같이 패현 옥리 출신으로, 도망쳐버린 유방 대신 잡혀와 고초를 겪던 여치에게 플래그가 꽂혀
그녀를 괴롭히던 다른 관리들을 개패듯이 두들겨 패줬다는 일화가 남아있는 적룡파 멤버입니다.



여포 사살 장면에서 등장한 듯한 손건.
비슷하게 생겼다 싶었는데 이 아저씨였나?



취미는 코스프레입니다.



이건 위나라 애들 갑옷 같은데.



이거 유비 옷 아냐?(...)



이걸 입고 나온 건지 뭔지 구분이 안 가는 자태.


그리고 결정타는 이것.
탄식천지(吞食天地 : 천지를 먹다인 듯)에서의 위연 코스프레(...)



덧글

  • Neidhardt 2013/01/16 19:35 # 답글

    뭐야 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16 19:37 # 답글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ndxellos 2013/01/16 19:42 # 답글

    여차하면 반달차기 쓸거같네요.
  • 엘레시엘 2013/01/16 20:19 # 답글

    뭘 입어도 어색하네요 이 아저씨(...)
  • 무명한 2013/01/16 20:20 # 답글

    신삼국 보면서 손건보다는 간옹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진들을 보니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 신선꽃 2013/01/16 20:24 # 삭제 답글

    ............ 뭐지 이 아저씨.....

    +)댓글 감사드립니다 :D
    그런데 밀려오는 급빡침. 제가 중국 사상 제일 싫어하는 군왕이 가정제 주후총인데-_- 그 작자는 뭐하러 우리 승상님에게 관심을 가졌대요?!
  • jegal 2013/01/16 20:30 # 삭제 답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똘추전대 2013/01/17 09:41 # 답글

    엌ㅋㅋㅋㅋㅋㅋ 취미 부분은 개드립인거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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