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6, 오 무장별 열전 삼국잡담


열정의 불꽃 / 주유

이교획득전(二喬獲得戦)
천하의 미녀로 칭송받는 자매 대교와 소교.
손책과 주유는 그 미모를 확인하고자 그녀들의 곁으로 향했다.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손오의 장수들을 격파해 이교의 마음을 잡아라!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녀석들 : 손상향, 황개, 능통, 대교, 연사, 장흠, 장소, 정보)

후난단절전(後難断絶戦)
주유는 적벽에서 조조군을 불태웠다.
그러나 화염을 부채질한 바람을 불러온 것은 제갈량.
주유는 적벽의 화염처럼 뜨겁고 빠르게 행동을 개시했다.
제갈량을 격파해 후환을 끊어내라!





지용의 불꽃 / 육손

신망획득전(信望獲得戦)
주유와 여몽이 죽은 후, 손오는 참모 부재의 궁지에 빠져있었다.
그런 가운데 주유들도 인정한 젊은 준재가 빛을 발한다.
손오의 장수들에게 실력을 보여 군사의 자리를 취하라!

오위 최종결전(呉魏最終決戦)
시간은 흘러 위는 기세를 더하고 촉은 쇠퇴해갔다.
위의 다음 목표는 오.
육손은 위대한 선인들처럼 지략으로 오를 지키려 한다.
계책에 대처하면서 사마의를 토벌하라!






무를 숭상하는 공주 / 손상향

궁요희의 난(弓腰姫の乱)
아버지나 오빠들과 전장에 서고 싶다.
막내딸 손상향의 이런 간절한 소망을 아버지들은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예로 납득시킬뿐(...아니, 이냔이)
완고한 가족을 격파해 소망을 실현하라!

부부사랑 증명전(夫婦愛証明戦)
손상향과 유비는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었다(...)
그걸 모르는 손권은 역할을 끝낸 여동생을 데리고 돌아가려 한다.
오의 장수들을 격파해 사랑을 증명하라!





호방뇌락한 협객 / 감녕

하구전투(夏口の戦い)
감녕은 해적질에서 손을 씻고 황조군의 장수가 되었다.
그런 그의 앞에 황조와 대립하는 강동의 호랑이 손권의 군세가 나타난다.
호랑이가 이끄는 맹장들을 격파해 무의 명성을 떨쳐라!

이릉철퇴전(夷陵撤退戦)
관우의 원수를 치기 위해 촉군은 노도처럼 진격해온다.
대항하는 오군은 밀리며 철퇴를 개시.
감녕은 아군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남았다.
사방에서 밀려오는 장수들을 쓰러뜨려 살아남아라!







사나운 호랑이의 혼 / 손견
맹호교훈전(猛虎教訓戦)
강동의 호랑이 손견은 자신의 아이들의 힘을 시험해보기 위해 모의전을 개최했다.
기운차게 덤벼드는 손책, 손권, 손상향에게 싸움의 혹독함을 새기게해 아버지로서의 위엄을 보여라!

유표토벌전(劉表討伐戦)
손견은 낙양에서 전국 옥새를 손에 넣었다.
옥새를 둘러싼 제후와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손견은 원술에게 비호를 구한다.
원술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의 원적 유표를 토벌하라!








불굴의 투지 / 태사자

소패왕 영격전(小覇王迎撃戦)
유요 휘하의 태사자는 조용히 적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적은 강동의 소패왕이라 불리며, 선대 손견의 패기도 능가하는 손책.
기세가 오른 손책군을 박살내라!

합비야전(合肥の夜戦)
합비에서 손권과 장료는 대립을 계속하고 있었다.
태사자는 교착상태를 깨기 위해 야습을 헌책한다.
어둠을 틈타 적진에 쳐들어가 손오의 숙적 장료를 토벌하라!







지용의 투사 / 여몽

지략탐구전(知略探求戦)
싸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략도 필요하다.
손권의 그런 타이름에 여몽은 현인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현인들에게 가르침을 청해 지략의 비법을 괄목해 배워 습득하라!

지략피로전(知略披露戦)
손오의 지(知)의 지주 주유가 죽었다.
여몽은 주유의 후임으로서의 힘을 보이기 위해
손권을 포함한 손오의 장수들에게 도전할 것을 결의한다.
지용을 펼쳐 아군의 신뢰를 얻어라!






원숙한 노장 / 황개

병법지남전(兵法指南戦)
손견, 손책이 죽고 손오의 미래는 손권이 떠맡게 되었다.
고참 황개는 손권 등 젊은 장수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병법지도를 실시한다.
홀로 맞붙어 짬의 차이를 과시하라!

옛 강자 대난전(古強者大乱戦)
연이어 나타나는 젊은 인재.
평생 현역을 자부하는 황개는 발분해 노련한 장수들을 모아 모의전을 실시한다.
숙달된 기술을 펼쳐 천하에 옛 강자의 의지를 과시하라!







침묵의 칼날 / 주태

손권구출전(孫権救出戦)
적벽의 대패 이후, 조조는 태세를 정비해 손오를 침공한다.
복수에 불타는 조조군의 공세에 밀려 깨강정마냥 흩어진 손오.
충실한 무로 길을 열어 손권을 구하라!

이릉방위전(夷陵防衛戦)
오는 관우를 토벌해 형주를 얻었다.
그러나 격노한 유비에게 공격당해 연전연패. 이릉까지 몰리게 되었다.
용장들과 함께 촉의 맹공을 막아내 총력전에 승리하라!







미워할 수 없는 냉소가 / 능통

원수보복전(仇敵報復戦)
아버지 능조의 원수, 감녕. 그 감녕이 지금 동료로서 가까이에 있다.
능통은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드디어 행동을 개시한다.
제지하는 동료를 뿌리치고 감녕을 노려라!

합비공투전(合肥共闘戦)
손권은 위의 합비에 공세를 펼친다.
공격의 핵심을 맡은 것은 능통과 감녕.
견원지간인 둘이 함께 싸울 수 있다면 승리는 틀림없다.
감정을 억누르고 협력해 조조를 강습하라!






쾌활한 불꽃 / 손책

이교획득전(二喬獲得戦)
주유와 동일.

허창급습전(許昌急襲戦)
강동의 소패왕 손책은 쾌진격을 계속했다.
그리고 조조가 원소를 상대하러 관도로 향하자 망설임없이 군을 움직인다.
빈집을 맡은 장수를 쓰러뜨려 조조에게서 허창을 탈취하라!









웅비하는 젊은 호랑이 / 손권

합비전초전(合肥前哨戦)
적벽의 대패 이후, 조조는 태세를 정비해 손오를 침공한다.
복수에 불타는 조조군의 공세 앞에 열세에 몰린 손오.
용맹한 호랑이처럼 적진에 쳐들어가 열세를 뒤집어라!

천하통일전(天下統一戦)
조조가 죽고 사마의가 위를 장악, 촉도 병탄했다.
그 사이, 손권은 위와의 결전을 위해 조용히 힘을 모으고 있었다.
최후의 적 사마의를 격파해 손가 삼대의 숙원을 이루어라!







순수한 꽃 / 소교

제갈량 성패전(諸葛亮成敗戦)
주유 님의 적은 나의 적!
소교는 당치않게도 홀로 제갈량에게 싸움을 걸었다.
가로막는 촉의 장수들을 쓰러뜨려 주유의 숙적을 격파하라!

조비성패전(曹丕成敗戦)
주유 님을 괴롭히는 건 위의 조비!
소교는 당치않게도(...) 조비에게도 싸움을 걸었다.
걱정해서 쫓아온 주유와 함께 위군을 박살내 조비를 날려버려라!







가녀리고 강한 꽃 / 대교

낭군지원전(郎君支援戦)
강동의 소패왕 손책은 기세를 타고 연전연승.
드디어 실력자 조조에게 결전을 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패권을 건 결전에 참여해 승리하라!

우길토벌전(干吉討伐戦)
손책은 도사 우길을 쓰러뜨린 후 환영에게 습격당하게 된다.
대교는 손책을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우길에게 맞선다.
손책과 함께 환영병을 격파해 부부의 정을 과시하라!







손오 제일의 무서운 얼굴 / 정봉

역전증명전(歴戦証明戦)
상냥한 역전의 무인(士) 정봉.
그는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오의 용장들에게 시합을 건다.
바닷바람처럼 상쾌하게 전장을 달려나가 모든 장수를 격파하라!

동흥방위전(東興防衛戦)
위의 대군세가 오를 침공했다.
오는 막 손권을 잃은 참이라 동요를 숨길 수 없다.
이 궁지에 역전의 장수 정봉이 일어선다.
위의 공세를 바위처럼 되받아쳐 승리하라!






사랑스러운 수호자 / 연사

연사의 특별지도(練師の特別指導)
연사는 손상향에게 전술지도를 약속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손오의 장수들이 그녀 곁으로 모여든다.
다가오는 장수를 쓰러뜨려 손상향의 호위역에 걸맞는 힘을 보여라!

손권호위전(孫権護衛戦)
위군과의 싸움에서 패한 오군은 철퇴를 개시.
오의 대장 손권은 위군 맹장들의 집요한 추격을 홀로 떠맡는다.
손권과 손상향을 지키며 철퇴해 탈출지점으로 향하라!







덧) 전글 진삼7 캐릭터디자인에 태사자와 정봉 추가했습니다. 비중없는 것들의 운명이 이렇지 뭐(...)

덧글

  • leiru 2013/01/16 12:39 # 답글

    강남이교는 어째 로리가 됐군요.
  • 뇌세척 2013/01/16 18:51 #

    진삼 시리즈에서 저 로리이흉은 코에이의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에요(...)
  • 신선꽃 2013/01/16 13:22 # 삭제 답글

    오나라는 이놈저놈 다 불... 손가는 죄다 호랑이... 서커스단인가<<
    연사 디자인도 솔직히 민망했는데 6에서 추가된 여캐들은 전부 가슴 강조가 패턴이라(...)
    PS)오늘도 안부게시판이 없어서.
    궁금한 게 두 가지 정도 있는데...... 혹시 뇌세척님은 알고 계실까 해서요 ;ㅁ;
    http://blog.naver.com/lsy890913/100176609756
    http://blog.naver.com/lsy890913/100176492601
    이글루스는 쪽지나 그런 거 보내는 기능이 없는 건가(.......)
  • 뇌세척 2013/01/16 18:59 #

    뭐, 추세가 저런 건지 뭔지는 몰라도 보기가 마냥 좋지만은 않지요.
    봐서 좋은 게 있고 민망한 게 있는데 어느 정도 선은 지켜줬으면 합니다.
    이제 나도 늙었나 진짜(...)

    예전에 안부게시판처럼 귀퉁이에 하나 해놓은 적이 있었는데 워낙 조용해서
    나중엔 저도 그런 게 있다는 걸 까먹고 방치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남겨주세요(...)
  • 회색의잔영 2013/01/16 22:54 # 답글

    드디어 손권이 좀 손책 동생다워졌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