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전기에 유느님 참전

진건빈이 초한전기에 진시황 역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우화위도 나와줬으면 했는데 마침내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시는군요.
그런데 그 역이 다름아닌 진건빈이 맡기로 했던 진시황. 잘은 몰라도 뭔가 사정이 있어서 배우가 바뀐 듯합니다. 아님, 처음부터 오보였던가.
아쉬운 점이라면 삼국에서 조조, 조비 부자로 돈독한 부정을 보였던 진건빈과 우빈의 진시황, 호해 부자 조합을 못 보게 되었다는 것 정도.
그럼 유선 배우를 불러서 호해 역을 맡기면 되겠구나!(...)


고희희, 고희희~ 이름을 부르다보면 절로 신명나는 고희희 감독(...)
그리고 진시황 역의 우화위와 그의 아들 부소 역을 맡은 엽항명.


항우의 최후를 비롯해 얼추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양입니다. kbs에서 내년 삼국지 방영이 끝나거든 이어서 초한전기를 틀면 되겠네요.
그렇게 kbs는 2년 동안 시청자들을 엿먹이는 거야(...)

덧글

  • 카에 2012/05/05 10:27 # 답글

    삼국 거의 못 보고 있어요. 도대체 잠을 못자게 해서...대신에 저희 아버지께서 저 대신 열심히 시청을.

    부소역을 맡은 배우는 담백하게 생기셨네요. 수염 없는 모습이 궁금@.@
  • 프랑스혁명군 2012/05/05 20:47 # 답글

    전 KBS 삼국 이미 포기.-_-;
  • 지나가다 2012/05/07 11:51 # 삭제 답글

    진시황이 아니라 유비 통일 후 엔딩동영상 같은 분위기네요.;; 독해보이는 인상이 아니라 아쉽군요.
  • 무명한 2012/05/11 07:22 # 답글

    진시황이 아니라 촉한황제 유비 같은 느낌이라는 건 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항우와 우희도 여포와 초선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다를 게 없으니

    신 삼국 생각하고 비교하면서 보면 나름 재미있을 거 같네요.

    물론 가장 기대하는 것은 조비와 호해의 비교입니다.
  • 똘추전대 2012/06/13 10:24 # 답글

    아니 삼국배우 유비 > 진시황 , 여포 > 항우 가 된건가요? 으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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