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6 흘러가는 이야기 삼국잡담

방통으로 추측되는 녀석도 있더군요. 보부인의 등장 등 여러 새로운 정보들을 맞춰 그 신빙성이 높은 중국 쪽에서 왜 방통을 가리켜 "대나무의 정령" 이라고 표현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밖에 "방덕과 좌자는 정리해고", "죽기 전에 관평을 부르는 성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신무장이 "관색" 이라는 것 정도인데 이것까지 맞는다면 등장 캐릭터만 얼추 60여명에 달하는군요. 저쪽에서는 보다 정확하게 62명이라고 써놓은 모양입니다만 관평과 관색이 좀 미묘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덤) 성채의 마지막 대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유선, 관평, 성채 삼각관계의 진실은(...)


덧글

  • 양산형볼프람 2011/02/03 15:14 # 삭제 답글

    그와중에 소리소문없이 묻히는 관흥은....어쩌나요(...) 패키지로 장포우는소리도 들립니다...
  • 뇌세척 2011/02/05 18:19 #

    관흥과 장포는 뭐...
    이미 삼각관계팀이 있으니까요(...)
  • 마징곰 2011/02/03 18:00 # 답글

    가뜩이나 아이돌 그룹인 오나라에 보부인까지 추가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
    뭐 포삼랑이 나왔는데 관색이 안나오면 그것도 개그이긴 할거 같습니다 ( --)
    성채는 어쨌든 안습테크를 탈듯해서 별로 좋지 않군요 (한숨)
  • 뇌세척 2011/02/05 18:21 #

    성채는 아마 4편 시나리오에서도 유선과 엮이며 끝났던가요?
    그나마 이번엔 유선이 클론무장이 아니란 게 한점 위안이라고 해야할지 뭐랄지
    이건 뭐 어느 쪽을 하든 현실은 시궁창이(...)
  • 2011/02/03 19: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르니엘 2011/02/03 21:37 # 답글

    ...관색이라고 하면 나카무라 고오젠판(맞나 이름? 후삼국지 쓴 그인간인데) 삼국지에서 그물던지던 미소년 밖에 안떠올라요. 이름이 색 이라서 그물 던지나?(..)
  • 뇌세척 2011/02/05 18:23 #

    전 공명전에서 노란테두리 투구 쓰고 나와서 화살 쏘는 기억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그물이라니...
  • 아르니엘 2011/02/05 18:39 #

    촉군 누가 적장 추적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툭 튀어나오더니 그물 던져서 생포하더군요.
  • 뇌세척 2011/02/11 23:58 #

    남만에서 맹획을 붙잡는 장면인 듯한데
    그나저나 관색은 중국 쪽에서는 인기가 대단한가 봅니다.
  • 으어 다 관심없어 2011/02/15 21:47 # 삭제 답글

    나의 방덕을 돌려줘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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