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어디 시원한데 들어가서 마음 편히 책이나 읽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수호전은 1장이 끝나고 2장에 들어갔습니다. 어디서 정발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마이너한가봐요. 영웅삼국지도 절판이고. 아니, 이 판 자체가 마이너한가(...)
2장은 노지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그분"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 노지심과 임충. 왕진의 지도하에 성장중인 사진은 무사히 백팔 건달 조직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새로 구입한 삼국지독.. 무슨 책은 작가와의 대담 형식으로 책이 시작되더군요. 상당수는 지금 보고 있는 것과 겹치는 내용인 듯합니다. 뭐 보다보면 알게 되겠죠. 아 덥다..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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