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유비에게 말했다.
"조운이 배반했습니다."
유비는 괘념하지 않고 계속 행군했다.
어떤 사람이 다시 아뢰자 유비는 말갈기를 칼로 자르며 말했다.
"이 말갈기 꼴이 되고 싶으냐?"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조운이 배반했습니다."
유비는 괘념하지 않고 계속 행군했다.
어떤 사람이 다시 아뢰자 유비는 말갈기를 칼로 자르며 말했다.
"이 말갈기 꼴이 되고 싶으냐?"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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